용인 구성 리가(lig) 중소형아파트 선착순 분양

서울--(뉴스와이어)--용인 지역 마지막 중소형아파트 “구성 리가(LIGA)”

LIG건설이 ‘LIG 용인구성 리가(LIGA)’ 부적격 계약세대물량을 선착순분양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1월 청약결과 533세대 모집에 총 721명이 접수해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근 용인지역 대형아파트의 미분양 홍수 속에 순위 내 마감을 하였다. 특히 전용면적 85㎡ C타입(구 33평형)의 경우 13대 1이라는 경쟁률을 나타내 용인지역의 중소형 아파트 불패를 보여주었다.

용인구성 리가는 8개 동 3개 평면, 6개 타입으로 주택형별 전용면적 85㎡ 383가구, 127㎡ 148가구, 192㎡ 2가구 등 총 533가구로 조성된다.(031-261-6348)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자동차 이용시 분당까지 10분대, 죽전과 동백지구는 5분대로 닿을 수 있고 분당선 연장전철 구성역이 6월께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경찰대, 법무연수원 인근에 들어설 용인구성 리가는 사업지에서 온천성 분수가 발견됨에 따라 전 가구 욕실에 전용 수전을 통해 온천성분수를 공급키로 해 입주자들은 집에서도 온천욕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더해 LIG건설은 사우나 및 족욕탕 등 온천관련 커뮤니티를 강화해 국내 최초로 온천 특화 아파트로 건설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으로 법화산, 수원CC, 한성CC, 경찰대CC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탑상형 설계를 통해 전 가구가 탁트인 시야를 확보하고 있으며, 수원CC를 조망할 수 있는 단지로서 조망권에 대한 프리미엄 또한 얻을 수 있다. 특히,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대출등의 다양한 혜택으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분당선 오리역 인근에 모델하우스가 개관 중에 있다.(문의:031-261-6348)

연락처

LIG건설 용인 주택전시관 031-261-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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