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해피인터넷 멘토링’ 자원봉사 실시
지난 4월 ‘해피인터넷 멘토’로 선정된 SK브로드밴드와 한국정보화진흥원 직원 40명은 최근 서울 신도봉중학교, 북서울중학교, 연서중학교, 부산 감만중학교 등에서 청소년의 시간관리를 위한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
SK브로드밴드는 7월 중순까지 전국 10개 ‘인터넷행복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10월까지 유무선 통신을 활용한 멘토링을 지속 전개하는 한편 멘토링에 참가한 청소년 중 인터넷과다 사용자를 대상으로 집중 치료와 대안활동으로 이뤄진 캠프 방식의 ‘여름 인터넷행복학교’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홈페이지(www.skbroadband.com)에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인터넷중독 진단척도 프로그램 및 교육 동영상을 게재해 고객의 관심을 높이고 무료 상담을 연계해주는 해피인터넷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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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홍보팀
신윤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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