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기업 E1, 극장 3D 공동응원전 펼쳐
주식회사 E1은 5년간 에너지업계를 대표하여 대한축구협회와 축구대표팀을 후원해 온 공식 후원사로서 바로 앞으로 다가온 남아공 월드컵의 전국민적 열기를 확산하고 월드컵 경기의 생생함과 함께 모두가 하나 되는 응원의 장을 마련하고자 아르헨티나 전이 열리는 6월 17일, 전국 6개 도시 CGV 극장에서 3D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1은 ▲서울 왕십리 점 ▲일산 점 ▲부산 대연 점 ▲광주의 광주터미널 점 ▲대구 점 ▲대전 점 등, 전국 6개 도시 CGV에서 총 1,327명을 초대하여 3D 월드컵 응원전을 마련하고 E1 응원 티셔츠 및 CGV 콤보세트(맥주/음료 + 팝콘) 등을 제공한다. 또한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전을, 하프타임 때는 현장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여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기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6월 4일부터 13일까지 E1 오렌지카드 홈페이지 (www.e1orangecard.com)나 오렌지카드 회원의 경우 콜센터(1688-2121)을 통해 응모 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4일 발표된다.
이뿐만 아니라 E1은 응원메시지 하나로 초대박 경품을 증정하는 “사기충전 페스티벌”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6월 21일까지 홈페이지에 응원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21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LPG 1년 충전 권(오렌지 카드 200만 포인트)과 210명에게 LS 네트웍스 상품권 5만원 권을 증정하고 2,121명에게 E1 오렌지 카드 1만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렌지 카드를 신규 등록하거나 월 4회 이상 충전하는 기존 고객도 오렌지 포인트 적립 시 자동 응모 된다. 오렌지 카드는 기존의 정유사 보너스카드 혜택에 LPG전문경정비, 보험 등의 LPG특화혜택을 담은E1의 포인트 카드이다.
E1관계자는 “월드컵의 뜨거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축구대표팀에 사기를 북 돋을 수 있도록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뜨거운 응원의 열기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응원전을 마련했다”고 말하며 “2005년부터 에너지업계를 대표하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공식 후원하며 축구산업의 저변확대에 힘 써온 E1의 적극적인 월드컵 마케팅을 통해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기업 대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E1은 지난 에콰도르와의 월드컵 출정식 경기를 공식 후원한 데 이어, “승리의 기운을 충전하라”란 메시지의 TVCF는 물론, E1을 상징하는 숫자 21대의 대형 탱크로리에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과 승리 기원 메시지를 랩핑, 지난5월 11일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6월 12일까지 약 1개월 동안 전국 주요 도시를 누비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고 있다. 또한 전국 350개의 충전소에서도 축구 대표팀 응원 티셔츠를 입은 직원들과 더불어 대형 응원 현수막을 내거는 등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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