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 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최적화로 다이내믹 데이터센터 구현

- 한층 강화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성능과 기능으로 가상화 및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컴퓨팅 구현

- 민첩하고 즉시 대응이 가능한 IT인프라 구현

뉴스 제공
F5 네트웍스
2010-06-03 10:23
서울--(뉴스와이어)--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인 F5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인교, www.f5networks.co.kr, 이하 F5)는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들이 다이내믹 인프라를 구현하도록 하는 한층 강화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성능과 기능을 발표했다. 이러한 성능과 기능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 및 환경에 즉각적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해준다.

F5 솔루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과 최적화되어, 고객들이 인프라에 대한 전략적 통제를 구현할 수 있게 하며 언제든지 자원에 액세스 및 할당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특히 F5는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 오퍼레이션 매니저(Microsoft System Center Operations Manager, 이하 SCOM)에 대한 매니지먼트 팩,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과 실행되는 BIG-IP LTM 가상화 에디션(Virtual Edition, 이하 VE) 구축에 대한 혜택을 발표했다.

F5의 김인교 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은 우리 공동의 고객들에게 가치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라며 “F5는 상호운영 및 통합 노력을 통해 기업들이 다이내믹 IT 서비스를 통제하고 운영하는 성능과 기능을 강화하도록 해준다. 컴퓨팅 및 네트워크,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서의 실시간 가시성은 기업들로 하여금 자원 활용과 프로비저닝에 있어 효과적이고 시기 적절한 결정을 하도록 해준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에 기반한 공동의 솔루션은 고객들이 온-디맨드 IT 파워를 더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밝혔다.

제품 설명
가상화 환경은 보유하고 있는 자원의 최대 활용 및 효율성을 위해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자원을 통합하고 프로비저닝하는 정교한 툴이 요구된다. F5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가상화 및 클라우드 구축을 위해 안정적이고 일정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지원한다. 또한 F5 솔루션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환경에서 한층 강화된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비즈니스 목적에 부합하도록 자원을 맞춤화하며, 동시에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 뷰(Dai Vu) 가상화 솔루션 마케팅부 이사는 “F5 솔루션은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및 인프라 가시성, 자동화를 지원하는 기능과 성능을 제공하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온-프레미스(on-premise) 클라우드와 가상화 솔루션 구축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이상적이다.”며 “F5와 다이내믹 데이터센터에 대한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차별화된 물리적, 가상화 및 하이브리드 컴퓨팅 모델 구축을 원하는 공동의 고객들에게 추가적인 가치를 부여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F5는 다이내믹 인프라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지원하며, 유연한 구축 옵션과 간소화된 운영을 구현한다.

1) 가상화 및 클라우드 아키텍처 모델에 대한 향상된 지원
F5는 물리적, 가상화 구축 옵션에 대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SCOM, 윈도우 서버 2008 R2 하이퍼-V(Windows Server 2008 R2 Hyper-V) 등과 포괄적인 통합을 제공한다. 또한 F5의 LTM VE은 고객들이 기존 하드웨어 구축과 관련한 비용이나 시간 발생 없이 편리하게 데이터센터 환경을 확장하도록 해준다. 이러한 유연성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모델 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 옵션을 제공한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을 포함한다.

2)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공동의 고객들에게 혜택 제공
F5는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에 합류하여, 공동의 고객들에게 IT 애질러티를 제공하고 기술 투자의 가치를 최대화 하도록 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다이내믹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를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의 기술 파트너들에게도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F5는 이러한 얼라이언스의 최초 ADN 파트너이자, 네트워크 부분의 초기 파트너이기도 하다. F5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연합과 파트너십을 통해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다이내믹 IT 인프라를 향한 공동비전을 촉진시킬 계획이다.

3)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에 대한 인프라 관리 및 가시성 향상
F5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다이내믹 데이터센터 툴킷(Dynamic Datacenter Toolkit)과의 통합을 통해 신규 가상화 장비 구축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키고, 가상화 애플리케이션 프로비저닝, 네트워크 트래픽의 재설정, 모니터링 설정 등과 같은 필수 기능을 간소화한다. F5의 BIG-IP 솔루션과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간의 완벽한 통합은 마이크로소프트의 SCOM에 대한 매니지먼트 팩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을 제공하는 F5의 다른 기술을 구현하도록 해준다.

그 예로, 쉐어포인트(SharePoint)는 본래 핵심 윈도우 서비스, IIS 및 마이크로소프트 SQL 등 다중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의 구성으로 운영되지만, 이제는 네트워크 가시성 단계에서부터 컴포넌트 단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IT 운영 부서에 쉐어포인트가 요구하는 모든 상호보완적인 기술에 대한 높은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iControl API 및 iRules 프로그래밍 언어와 같은 유연한 F5 솔루션을 통해 IT담당자들은 최적화된 운영 수치, 파라미터 보고서, 자원 프로비저닝을 맞춤화 할 수 있다. F5는 세분화 단계에 이르는 포괄적인 기능 과 가시성, 관리 성능을 제공하는 유일한 벤더이다.

F5 네트웍스
F5 네트웍스(이하 F5)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신뢰성, 가속성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F5의 유연한 아키텍처 프레임워크가 기업의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유연한 고객 맞춤형 IT와 다이내믹한 딜리버리 서비스를 구현하는 community-driven 혁신을 보장합니다. 또 F5의 유니파이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딜리버리 비전은 고객들에게 ADN 솔루션 구축에 있어 전례 없는 수준의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이는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와 비용 절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리소스가 구현되고 관리되는 방식을 재정의합니다. 전세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 서비스 및 클라우드 제공업체, Web 2.0 콘텐츠 제공 업체들은 F5를 비즈니스를 성장을 위한 파트너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f5.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5, BIG-IP, 로컬 트래픽 매니저, iControl, iRules 및 F5 매니지먼트 팩은 미국 및 이외 국가의 F5 네트웍스 고유 등록상표 및 서비스 상표이다. 그 외 모든 제품과 회사명은 각 소유자에 속해 있다.

F5 네트웍스 개요
F5 네트웍스 (NASDAQ: FFOV)는 하나로 연결된 세상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F5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 트래픽, 이메일, 음성, 데이터 파일을 통해 발생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서버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과 통신사, 정부기관 그리고 수많은 소비재 기업들이 F5의 지능형 서비스 프레임워크(Intelligent Services Framework)를 도입하여 확실한 보안과, 고가용성의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f5networks.co.kr 에서 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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