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4월 13일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와 협약을 맺고 청소년의 인터넷중독해소와 건전한 정보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한 ‘해피인터넷’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멘토 양성교육과정을 수료한 양 기관의 직원 40명이 최근 서울 신도봉중학교, 북서울중학교, 연서중학교, 강현중학교 등에서 인터넷사용 시간관리를 위한 멘토링 및 집단상담 보조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7월 중순까지 전국 10개 인터넷행복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후에도 오는 10월까지 유무선 통신을 활용한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멘토링에 참가한 청소년 중 인터넷과다 사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넷과 격리된 수련원에서 2박 3일간 집중 치료를 받고 대안활동을 할 수 있는 ‘여름 인터넷행복학교’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홈페이지(www.skbroadband.com)를 통해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인터넷중독 진단척도 프로그램 및 교육 동영상을 게재해 관심을 높이고 무료 상담을 연계해주는 ‘해피인터넷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개요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정보통신기술(ICT) 정책과 기술 전문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 우뚝 서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 왔으며, 경제 활성화, 사회 통합,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화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함과 동시에 우리나라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여 지능정보사회를 건설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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