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여객시설 및 도로 등의 개선을 통해 인간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주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확정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기본으로 보행환경 개선, 교통수단·이동편의시설 확충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교통약자의 삶의질이 향상될 것으로 판단된다.

전주시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계획 확정 고시 주요내용은 보행환경개선과 교통수단 및 이동편의시설 확충으로 사람중심과 복지지향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교통약자의 사회활동을 뒷받침하는 교통체계로 전환하는 계획이 기본방향이다.

눈에 띠는 것으로 오는 2011년까지 특별교통수단 22대, 저상버스 22대 확충 운영 등 교통수단에 대한 대대적인 도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지며, 특히 본 계획을 통해 조사되었던 장애인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인 특별교통수단 운영방법에 대해서 지난달부터 크게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운영방법은 기존 평일 저녁6시까지만 운영되었던 것을 시간을 연장하여 야간12시까지 2대를 운영하며, 일요일 또한 아침 8시부터 저녁10시까지 운영방법을 개선하여 운영시키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상버스 운영방법은 저상버스가 확충되는 시점을 고려하여 교통약자들의 선호노선을 선정하여 단일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며,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서도 저상버스 위치정보 및 음성안내를 표출하여 버스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행부문에 있어서는 장애인 및 고령자 비율이 가장 높은 평화동지역을 거점지역으로 선정하여 불합리한 교통시설물을 없애고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와 보행자용 잔여시간표시기, 턱낮춤, 점자블록 설치, 보도유효폭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하여 국비확보 등을 위해 갖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기항 건설교통국장은 “ 지금까지 교통약자에 대한 정책이 부족한게 사실이지만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누구나 우리시에서는 이동권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는 도시를 건설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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