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 민 본부장, 日우정 CEO와 우편정보화 논의

서울--(뉴스와이어)--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은 4일 우편물류상황관제시스템 등 한국의 우정IT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시니치 나베쿠라(Shinichi NABEKURA) 일본우정CEO를 만나 우편 정보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일본우정의 미래전략과 양국의 우정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한다.

현재 일본은 한국과는 달리 실물우편물 흐름에 관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post.go.kr

연락처

우정사업본부
국제사업팀장 송관호, 사무관 박찬우
2195-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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