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 출발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CIO 대상으로 협업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늘(5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신라호텔 오키드룸에서 진행된 “마이크로소프트 협업 비전 포럼”에서는 “노츠(Notes)”에서 익스체인지 서버로 마이그레이션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이득과 노츠 마이그레이션 성공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익스체인지 서버” 마케팅그룹을 총괄하는 킴 에이커스 (Kim Akers) 상무이사가 참석, 익스체인지 서버를 중심으로 한 최적의 협업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킴 에이커스 상무이사는 “기업 내/외 또한 개인과 팀간의 효율적 커뮤니케이션이 기업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면서 플랫폼과 운영체제, 또 이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의 상호호환성, 확장성 등도 비용 못지않게 중요해졌다”고 말하면서 “익스체인지 서버는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키면서 메시징 서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으며, 이제는 그간에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크게 도약할 때라는 판단 하에 한국에서 익스체인지 서버의 시장점유 확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번에 한국을 방문했다. ‘협업’ 하면 익스체인지 서버가 떠오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기업용 제품 마케팅을 총괄하는 김성재 이사는 “최근 버전업돼 선보인 경쟁사 제품이 업그레이드를 위해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드는 것으로 알려지자, 업그레이드를 할 것인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할 것인지를 놓고 고민하는 기업이 많아졌다”고 말한 뒤 “지금이야말로 익스체인지 서버의 장점을 널리 알릴 절호의 기회라고 보며, 이를 계기로 메시징 서버 시장에서 확실한 1위를 다질 수 있도록 특히 노츠 윈백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익스체인지 서버는 기업 메시징 및 협업 솔루션으로, 정보근로자 (Information Worker)들의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아웃룩, 웹, 모바일 기기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지원한다. 또한 공유폴더 기능을 통해 정보공유, 모임 요청, 일정 공유, 연락처 공유 등을 지원한다. 특히 2003 버전부터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설명서가 최초로 한글화되었으며, 보안 및 안정성이 크게 강화되었다. 설치와 관리 역시 간편해 바로 활용이 가능하며, 총 소유비용도 30% 이상 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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