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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12:05
서울--(뉴스와이어)--빌드-어-베어 워크숍(Build-A-Bear Workshop, www.buildabear.co.kr) 분당점은 어린이날인 이 달 5일부터 매일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영어 체험 학습을 할 수 있는 ‘필드트립(Field Trip)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외국인 원어민 선생님이 있는 학교라면 어디에서나 신청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빌드-어-베어 워크숍 매장의 다양한 동물인형과 알록달록 종류별로 갖춰져 있는 400여종의 인형옷, 장신구, 신발 등 어른들의 일상세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미니어쳐 왕국을 실용 영어 교육에 십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이다.

실제로 빌드-어-베어 워크숍 분당매장은 미국의 본점을 그대로 한국에 옮긴듯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외국 쇼핑몰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주는 빌드-어-베어 워크숍 분당은 한국 어린이들이 교실에서 습득하는 정적인 영어에만 치우치지 않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놀이 환경 속에서 기억에 오래 남는 현장 체험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필드트립 프로그램을 통해 매장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학급단위로 사전에 미리 예약만 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빌드-어-베어 워크숍이 선사하는 Field Trip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는 단계별 영어 학습 장소로 손색이 없다. 매장에 진열된 30가지가 넘는 동물 캐릭터를 이용해 영어를 배우는 ‘동물의 왕국’은 이제 막 알파벳을 떼고 단어를 익히는 초급반에 적합하며 중급반이라면 인형을 만드는 8단계 과정인 ‘친구에게 말걸기’, ‘친구 옷 입히기’, ‘친구 샤워시키기’등을 통해 실생활에 매일 사용되는 ‘어린이 생활 영어’를 응용할 기회를 갖게 된다.

빌드-어-베어 워크숍의 박영서 대표는 "어린이들이 매일 똑같은 교실을 벗어나 색다른 분위기에서 살아있는 영어학습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한편으로는 수익금의 일정액을 사회에 환원하는 빌드-어-베어 워크숍의 경영 철학에 맞게 회사의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를 알리는 윈윈(Win-win)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빌드-어-베어 워크숍 홈페이지(www.buildabear.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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