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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12:09
서울--(뉴스와이어)--2005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주먹이 운다>와 <달콤한 인생>의 두 주연배우 류승범, 신민아가 새 영화 <야수와 미녀>에서 귀여운 코믹커플로 만난다! 류승범은 사랑에 눈먼 소심한 남자로 다시 한번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신민아 역시 데뷔이래 가장 유쾌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씩씩하고 발랄한 미녀로의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킹카라고 거짓말했던 소심한 야수와 야수만을 사랑했던 눈먼 미녀, 엉뚱하지만 행복했던 두 남녀는 미녀가 눈을 뜨면서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영화 <야수와 미녀>는 미녀 앞에 나타날 수도 도망갈 수도 없는 야수의 유쾌한 해프닝과 따뜻한 순애보가 관객을 웃고 울리는 코믹 멜로로 순제작비 28억, 5월9일 크랭크인해 8월 중순 크랭크업하여 2005년 가을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랑에 눈먼 소심야수 ‘류승범’
<품행제로> <아라한 장풍대작전>에서 자신만의 코믹연기로 관객의 배꼽을 훔쳤던 배우 류승범이 <주먹이 운다>를 통해 충무로의
젊은 카리스마를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야수와 미녀>는 류승범이 그간 단 한번도 출연하지 않았던 멜로 장르영화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주먹이 운다> 촬영 당시, 류승범은 <야수와 미녀>의 시놉시스만 보고 전격 출연을 결심했을 정도로 이야기, 소재, 제목 모든 것이 <야수와 미녀>에 끌렸다고 한다.“주인공이 특별한 상황에 놓인 영화를 하고 싶었다. <야수와 미녀>는 무엇보다 이야기가 재미있다. 두 남녀 주인공의 모습이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졌고 쉽고 간결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로 관객에게 웃음과 눈물을 줄 수 있는 영화가 될 것 같다”며 작품을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구동건(류승범)은 만화 영화 더빙 성우가 직업이다. 동건은 괴물과 야수 소리에 탁월한 재능이 있으며 다소 험상궂은 외모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선하고 따뜻하다. <엽기적인 그녀>의 차태현, <색즉시공>의 임창정처럼 소심하지만 조건 없이 한 여자를 향한 순애보를 간직한 마음씨 따뜻한 남자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야수와 미녀>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류승범의 코믹연기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눈에 뵈는게 없는 발랄미녀 ‘신민아’
<화산고> <마들렌> 에서 순수하고 풋풋한 매력을 한껏 풍긴 신민아가, <달콤한 인생>에서 두 남자의 인생을 통째로 흔들며 의리없는 전쟁을 일으키게 하는 매혹적인 여인으로 변신해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신비스런 매력을 가진‘신민아’는 새 영화 <야수와 미녀>에서‘동건’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재즈바의 피아니스트 ‘장해주’역을 맡았다. 신민아는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조차 씩씩하고 용기있는 모습의 해주가 맘에 들었다. 시나리오가 매우 재미있고, 독특한 설정과 코믹한 캐릭터의 어울림이 기대가 되는 영화다. ”라며 <야수와 미녀> 출연이유를 밝혔다. 해주는 영화 도입부 눈 수술을 받아 눈을 뜨지만, 3년 동안 자신을 지켜주고 사랑해주던 남자친구 동건이 갑자기 사라져버리자, 애타게 그를 찾아다니게 된다. 현재 재즈바의 피아니스트 역할을 위해 피아노 연습에 한창이다. 눈을 뜨자 사라진 남자친구를 애타게 찾는 신민아는 <동갑내기과외하기>의 김하늘의 변신처럼 데뷔이래 가장 발랄하며 코믹한 연기를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류승범, 신민아와 함께 영화의 재미를 더해줄 또 다른 주인공은 <실미도> <꽃피는 봄이 오면> <태풍태양>의 히로인‘김강우’와 <태극기 휘날리며> <주먹이 운다> 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안길강’이 있다. 김강우는 동건(류승범)이 해주앞에 나타나지 못하는 사이 해주옆에 등장한 인물로, 하필이면 동건(류승범)이‘해주’에게 눈뜨기 전 자신의 외모라고 거짓말 묘사했던 얼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김강우는“넉살 좋은 킹카 검사역할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하지만 일밖에 모르던 남자가 한 여자를 통해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감독님께서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가 탁준하라고 하셔서 어깨가 무겁다. ”며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또한, 탁검사에게 유일하게 검거되지 않은 구룡파의 조직원‘도식’역할에는 남성미 넘치고 강한 연기를 주로 선보였던 안길강이 맡았다. 큰 키와 덩치에 비해 어리버리하면서 어딘지 모르게 순수한 성심을 가진 조폭 ‘도식’은 구룡파의 모든 조직원이 검거되는 상황에 운좋게 살아 남아 조직의 복수를 꿈꾸지만, 실행엔 옮기지 못하고 동건과 마친가지로 뒤에 숨어서 세월만 보낸다.‘도식’은 <야수와 미녀>의 최대 코믹 히든 카드로 <주먹이 운다>이후 류승범과 다시 한번 만나 환상의 코믹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계벽 감독은 영화 <야수와 미녀>는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랑 지키기’라고 전한다. 사랑하고픈 배우 신민아와 터질듯 한 열정으로 사랑할 것 같은 배우 류승범 그리고 부드러움으로 사랑을 감싸 안을 것 같은 배우 김강우 이들이 만들어 낼 유쾌한 이야기가 바로 영화 <야수와 미녀> 라고 소개했다

류승범 특유의 코믹연기와 신민아의 발랄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영화 <야수와 미녀>는 <엽기적인그녀> <동갑내기과외하기>등의 계보를 이어갈 코믹 멜로 장르영화로 <주먹이 운다>의 제작사 시오필름의 두 번째 작품이며, 쇼박스미디어플렉스가 투자, 배급하고,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조감독이었던 ‘이계벽’감독의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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