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청사 출입시간을 일부 제한하여 평일에 2층 정문은 오후 7시, 지하철 연결통로는 오후 9시에 폐쇄하며, 토·일·공휴일에는 전면 출입을 제한하는데, 다만, 1층 후문에는 이용시민의 편의를 위해 청원경찰을 배치하여 일부분(현금자동인출기 사용, 화장실 사용, 공무원 출입) 개방하고, 2층 전시실은 12월말까지 사용예약 되어 청원경찰 1명을 배치하여 개방하고 있다.
그리고 청사방호 및 통신시설 보안을 강화하여 7층에는 근무인원 1명을 보강하고 청사 내 취약지역에는 순찰강화 및 CCTV를 24시간 녹화 운용하며, 안전한 청사관리를 위해 청사·설비관리담당 직원 2명을 자체 편성하여 주1회 시설물의 위험여부 등 사전점검을 통해 시설을 정비하고 있으며, 방문객 및 방문차량 출입시 공무원과 시청 출입이 허용된 행정인턴, 공익근무요원, 청사 입주업체 직원 등은 반드시 공무원증 또는 출입카드를 패용토록 하였으며, CCTV를 통한 청사 외곽부분에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해 중앙관제실 근무인력을 강화하였다.
특히, 방문차량은 지상주차장을 사용하도록 하고 지하주차장 출입통제를 위해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을 설치·운용하여 중앙관제실에 차량번호가 등록되지 않은 차량은 출입이 불가하며, 출입구에 차량출입 안내를 위해 통제요원을 배치하였다.
아울러, 각 출입구에 청원경찰을 배치하여 음식배달원·잡상인 등은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청사 내 전 부서에 중식 교대근무를 준수하고 야간 최종퇴청자는 보안점검 후 전기소등 및 사무실 출입문 등 시건장치를 철저히 하도록 전달하였으며,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위해 연제경찰서에 각종 집회 발생시 청사방호를 위해 협조요청하고 동래소방서에는 화재발생에 대비한 합동근무 훈련을 지원 요청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토·일·공휴일에 시청 지하철 연결통로를 당분간 임시 폐쇄함에 따라 시민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입제한 안내 입간판 설치, 홈페이지나 부산시보 등을 통해 홍보하는 한편, 청원경찰을 배치하여 친절하게 안내하도록 조치하였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당분간 이용에 불편이 있더라도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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