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제32회 국제 환경산업기술 그린 에너지전’ 참가

- 열화상카메라, 연소가스 분석기 등 환경관련 측정기기 전시 예정

- 창립 10주년 기념 실내환경 관리자를 위한 이벤트 실시

뉴스 제공

2010-06-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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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미래를 약속하는 차세대 측정기’라는 기업이념으로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독일 측정기기를 국내 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A, B홀에서 개최되는 ‘제32회 국제 환경산업기술 그린 에너지전(ENVEX 2010)’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테스토코리아는 산업현장에 따라 배출되는 배기가스를 7개의 센서 중에서 필요한 것을 선택하여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을 보유한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40과 함께 열화상과 실화상 이미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 testo 875와 testo 881, 거추장스러운 케이블 없이 넓은 공간의 온습도를 편리하고 정확하게 측정하는 테스토 사베리스 무선 온습도 측정 시스템 등 최근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능이 더욱 강화된 환경 관련의 다양한 측정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실내환경 관리자 및 공조 전문가를 위한 풍속 및 다기능 측정기 testo 435와 testo 454, 연소가스 분석 시스템 testo 350, 고성능 가스 분석기 testo 330, 보일러용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27, 온습도 트랜스미터 testo 6621/6651/6681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테스토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환경 분야의 종사자들이 테스토의 다양한 기술력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로 신속하고 정확하면서도 편리한 테스토의 측정방식이 환경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며 “세계가 지향하는 그린 시대에 테스토의 진보한 측정기술이 국내 환경산업의 발전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실내환경 관리자 및 공조 전문가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적용되는 제품은 testo 435 덕트 측정세트와 스탠다드 측정세트, 환기 측정 세트, 실내 공기질 측정 세트 및 testo 454 GMP 매니저 측정세트이다. 이벤트1에서는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제품 구매와 상관없이 우편이나 팩스로 양식을 작성하여 신청하는 사람에게 무료 방문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벤트2에서는 8월31일까지 적용 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테스토 적외선 온도계 testo 830-T1 또는 KOLAS 인증서 중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testo.co.kr에 소개되어 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