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초청 ‘문화콘텐츠 미래’ 강연
건국대는 인문학을 기반으로 예술과 3D IT기술, 마케팅 등을 결합한 문화콘텐츠 분야 이론과 실무의 융합 교육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인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 지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2010학년도에 문화콘텐츠학과를 신설했으며 첫 신입생 35명이 재학 중이다.
건국대는 또 융합형 문화콘텐츠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문화콘텐츠창조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한국 최고 지성인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을 영입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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