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정세균 원내대표 인사말씀

오늘 간담회 참석하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 오늘과 같은 날을 오래 기다리셨을 것이다. 16대 국회에서도 이 법을 만들다 처리 못했는데, 총선 전에 정책발표를 통해 이런 법을 제정하겠다는 약속을 했던 적이 있다. 조금 늦었지만 실종아동법이 마련되어서 다행이다.

실종아동 부모님이 겪는 고통은 그때도 들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가정이 해체되기까지 하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이런 법을 만들면 사후 대책은 어느 정도 마련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일이 일어난 뒤에 마련하는 사후대책보다는 방지가 더욱 중요하다. 이는 법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여러 지혜를 모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 좋은 말씀해주시면 입법 노력과 함께 실종아동 예방에도 저희가 앞장서도록 하겠다.

▷ 일 시 : 2005년 5월 3일(화) 12:00
▷ 장 소 : 국회 원내대표실
▷ 참 석 : 정세균 원내대표, 원혜영 정책위의장, 김덕규 국회부의장, 이목희 의원, 김희선 의원, 이기우 의원, 이석현 의원, 문병호 의원, 유필우 의원, 실종아동 가족들

2005년 5월 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웹사이트: http://www.epart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