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창원, 김해, 진해’ 총알배송 확대 실시

뉴스 제공
YES24 코스닥 053280
2010-06-07 10:12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1등 인터넷서점 예스24 (대표 김진수, www.yes24.com)는 지난 6월 3일부터 도서를 주문한 당일에 받아볼 수 있는 ‘총알배송서비스’를 서울, 경기, 충청, 부산, 대구/울산권에 이어 창원, 김해, 진해 등 경남지역으로 확대 시행했다고 밝혔다.

창원, 김해, 진해지역의 ‘총알배송서비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주문한 도서를 주문 당일에 배송해 주는 서비스이며, 서울, 수도권, 인천, 천안 지역에서는 오전 11시까지 주문하면 주문 당일에 배송 받을 수 있다.

예스24의 총알배송 서비스는 지난 2007년 9월 서울지역에서 최초 시행되어 2008년 분당, 일산 성남을 시작으로 서울 전지역과 인천, 수도권까지 서비스 권역이 확대되었다. 이후 2009년 11월 충남 천안, 2010년 3월 부산, 2010년 4월 대구, 울산에 이어 이번에 창원, 김해, 진해지역까지 총알서비스 권역이 확대됨으로써 대한민국 전국권이 총알배송 서비스 가능권에 접어들어 빠른 배송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예스24는 총알배송 서비스 실시 초기인 2007년에 비해 매출이 매년 20%가량 성장, 고객들이 점차 편리하고 신속한 총알배송 서비스 이용에 맞춰 주문하는 패턴을 보여 점점 총알배송 이용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총알배송 서비스 신청 비율은 전체 주문수의 약 25%에 달하고, 총알배송 가능 권역에서는 45% 에 해당되는 등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예스24 물류사업본부 최용 선임팀장은 “총알배송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며 지역확대에 대한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수도권, 부산, 경북을 넘어 경남지역에서도 총알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었다” 며, “ 예스24는 총알배송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후에도 택배업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전국적으로 총알배송 서비스 권역 및 총알서비스 가능 시간대를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24 개요
예스24는 1998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 24년간 업계 1위를 지속해 왔으며, 도서를 중심으로 전자책, 공연 티켓, 음반, 연재, 구독서비스 등 문화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획해 왔다. 예스24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동기를 제공하는 ‘라이프 모티베이터(Life Motivator)’ 문화콘텐츠 플랫폼이다.

웹사이트: http://www.yes24.com

연락처

YES24 마케팅팀
박은미 대리
02-3215-9283
이메일 보내기

홍보대행사 애플트리
조수경 과장
070-7115-0309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