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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코스피 036570
2005-05-03 14:16
서울--(뉴스와이어)--엔씨소프트(대표 金澤辰, www.ncsoft.net)는 오늘, 오는 5월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E3(Electornic Entertainment Expo)에서 선보일 게임 라인업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LA 컨벤션 센터 사우스홀(South Hall) 1024호에 지난 해에 이어 대규모 단독 부스로 참가해 ‘오토어썰트’, ‘시티오브빌런’, ‘길드워’, ‘타뷸라라사’ 등 더욱 다양해진 자사의 온라인게임을 선보인다.

김택진 사장은 “엔씨소프트는 올해 E3에서 좀 더 다양해진 블록버스터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제품의 라인업을 선보이게 된다. 이 게임 라인업은 전세계 게이머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세계 게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엔씨소프트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며 E3 참가 의의를 밝혔다.

엔씨소프트 부스에서는 각 게임의 데모 외에도, 퍼쿠션 댄스 그룹인 뮤테이터(Mutaytor)의 전투적인 오토어썰트 게임 월드를 표현하는 공연이 박진감 넘치는 퍼쿠션 비트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며, 길드워 개발팀의 토너먼트 데모가 대규모 비디오 월스크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직접 LA 컨벤션 센터를 방문하지 못한 전세계 게이머들을 위해 MMO Radio (www.mmoradio.com)와 함께 E3 기간 동안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들을 24시간 라이브 웹캐스트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E3 2005 출품 게임

◈ 오토어썰트 (Auto Assault)
북미의 여러 게임 매체를 통해 벌써부터 2005년 가장 기대되는 게임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오토어썰트는 최초의 자동차 전투 MMO (car-combat MMO) 게임이다. 넷데빌(Net Devil)이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시하는 오토어썰트는 다양한 하이스피드 컴뱃 차량과 파괴 가능한 환경들이 게임의 하이라이트로 게이머들에게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에 대한 기대를 재정립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오토어썰트는 스피드, 액션, 그리고 롤플레잉 요소들을 적절히 배합해 이제까지 선보인 어떤 MMO 게임보다 박진감 있고 파괴적인 MMO 게임으로 탄생했다.

◈ 시티오브빌런 (City of Villains)
지난해 4월 선보인 이후 북미와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온 시티오브히어로의 후속작인 시티오브빌런은 게이머들이 영웅이 아닌 악당이 되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게이머들은 시티오브빌런을 플레이하면서 그들만의 범죄 왕국을 건설하고 파라곤 시티(Paragon City)에 침범해 그들의 영역을 확장해가게 된다. 올해 후반에 북미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시티오브빌런은 지난해 E3 이후 처음으로 올해 E3에서 좀 더 새로워진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 길드워 (Guild Wars)
최근 북미, 유럽, 그리고 호주에서 상용서비스를 개시하고 국내에서 현재 오픈베타서비스 중인 길드워는 플레이한 시간이 아닌, 플레이어의 스킬에 의해 승부가 결정되는 온라인 대전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혼자 또는 파티를 이루어 미션을 수행할 수 있고 또한 여러 플레이어들 간의 협동과 경쟁이 가능하며, 대규모 길드전과 토너먼트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다.

◈ 타뷸라 라사 (Tabula Rasa)
타뷸라 라사는 우주정복을 꿈꾸는 외계인 종족과 그들을 막기 위해 먼 거리를 달려온 반군 연합 간의 서사시적인 전투의 열기 속으로 게이머들을 빠져들게 하는 MMO 액션 게임이다. 1인칭 슈팅 액션과 롤플레잉 게임적 요소, 그리고 유명 개발자 리처드 개리엇의 트레이드마크인 독특하고 창의적인 비전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는 타뷸라 라사는 플레이어들이 은하계 모험을 하며 글로벌 스케일의 전투에 참여해 중요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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