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www.kado.or.kr)은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비문해자들의 정보화교육을 담당할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비문해자 : 20세 이상 성인인구 중 초등학교 졸업 미만 수준의 인구로 전체 성인 인구의 7.4%인 약 241만 명으로 추산(보건복지부 · 교육인적자원부 『참여복지 5개년 계획안』, 2004. 10)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올해 비문해자 대상 정보화교육 담당기관 57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총 148개소를 운영함으로써 전국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붙임 2 참조). 이번에 양성된 강사들은 신규 57개소를 중심으로 비문해자 교육을 하게 된다.

신규 57개 기관은 지역별로 비문해자 수를 고려하여 지역적으로 균등하게 배치하였으며, 4월까지 교육기자재 설치를 마치고 5월부터 정보화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비문해자 정보화교육을 위한 사업 설명과 자질 함양을 목적으로 오는 5월4일(수) 13:00부터 18:00까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전은경 한성디지털대학교 교수의 △문해교육 현황과 문해정보화 교육의 실행방안 △2005 비문해자 정보화 교육지원 사업 소개 △비문해자정보화교육 관리시스템인 ‘가나다’ 사이트 소개, △교수법 강의 등으로 다채롭게 이루어진다. 마지막 시간에는 교육기관 운영과 관련한 간담회가 이어진다.

‘2005 문해정보화교육기관 강사양성교육’을 통하여 정보화에 취약한 비문해자 정보화교육이 보다 효과적인, 수혜자 중심의 교육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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