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6월 8일부터 6월 18일까지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대책으로 경쟁력있는 고품질 친환경쌀 생산을 위해 우렁이종패를 공급한다.

이에 따라 시는 2천3백만원을 들여 상당구 용담동외 18개마을 70ha에 우렁이 종패 4.8톤을 지원하여 농가소득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우렁이농법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우렁이의 먹이 습성을 이용해 제초하는 농법으로 제초효과가 높으며 노동력 절감 및 수질, 토양 등을 오염시키지 않아 친환경농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에서는 우렁이종패뿐만 아니라 친환경벼재배농법에 대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을 통한 친환경 벼 재배 육성과 함께 친환경 농업 실천을 장려하고 활성화 시켜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시에서는 지난해에도 17개마을 46ha에 3.2톤의 우렁이 종패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쌀생산을 위해 차별화된 친환경농법이 필요하다” 며 “우렁이농법으로 품질 고급화 등 농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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