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5월5일 어린이날에 앞서 어린이들을 부정불량식품으로 부터 보호하고 식중독예방 등 식품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얘들아! 이런것이 불량식품이래!”라는 행사를 서울 과천 어린이대공원내 서울랜드에서 2005. 5. 3(화)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행사에는 그동안 홍보물 배포위주의 단편적인 홍보를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부정·불량식품 전시회, 식품관련 마술쇼, 식약청 홍보대사인 어린장금이 “조정은”양의 식품위생관련 문제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식품위생에 대한 관심 유도와 의식향상을 목표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내용은 그동안 단속되었던 어린이 불량식품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하여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불량식품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 소비자단체에 몸담고 있는 명예식품위생감시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식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는 교육의 장도 마련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자신의 손에 미생물이 얼마나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는 미생물간이키트 체험장을 마련하고 그 결과를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여 개인의 e-mail로 직접 받아 볼 수 있도록 하여 어린이들의 손씻는 습관을 길러 줄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식중독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현미경으로 식중독균을 관찰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하였다.

특히,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 관련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마술쇼(예를 들어 일반신문지가 접었다가 펴면 “손 꼭! 씻읍시다.”라는 메시지가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쇼)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청 홍보대사인 어린 장금이 “조정은”양이 직접 어린이들에게 식품관련 퀴즈를 내고 이를 맞추어 식품위생의 올바른 지식전달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위생에 대한 교육은 어려서부터 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6개 지방식약청을 중심으로 각각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와 더불어 어린이기호식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학교주변 판매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소 등에 대한 지도·단속 업무도 계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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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관리과 윤종영 380-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