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iger Capital 결성

뉴스 제공

2010-06-08 15:00

마샬 군도--(뉴스와이어)--마샬 군도 소재 기업 SeaTiger Capital이 SEACOR Holdings(NYSE 코드: “CKH”)(“SEACOR”) 및 Tiger Group Investments(“TIGER”)의 자회사들에 의해 결성되었다고 지난 4일 발표하였다.

SeaTiger Capital은 SEACOR와 TIGER가 전략적 활동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산업에 대해 구조화 금융을 제공하고 금융 투자를 할 계획이다.

찰스 패브리칸트(Charles Fabrikant) SEACOR 회장 겸 CEO가 이사회 의장을, 그리고 그레이엄 포터(Graham Porter) TIGER 창립자가 부의장을 맡는다. 또한 딕 페이저스탈(Dick Fagerstal) SEACOR 기업 개발 및 재무 담당 임원과 줄리안 프록터(Julian Proctor) TIGER 매니징 디렉터가 이사를 맡고 또한 SeaTiger Capital의 시니어 파트너와 공동 대표 역할을 맡아 SEACOR 및 TIGER의 투자 전문가 팀의 지원을 받는다.

차스 페브리칸트 회장은 “TIGER와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해운 산업에 대해 상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중국에 지역적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매우 성공적인 ‘가치 지향적’ 투자자로서 당사는 TIGER의 경험이 SEACOR에 보완이 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SeaTiger Capital은 자산과 관련 운영 리스크 모두에 대해 우리가 상당한 지식을 확보하고 있는 영역에서 보다 많은 금융 투자 전망을 찾아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레이엄 포터 창립자는 “SEACOR의 폭넓은 산업 전문성과 다양한 사업에서 매력적인 장기적으로 리스크를 조정한 수익을 창출하는 입증된 능력은 SeaTiger Capital 설립을 고려할 때 우리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왔다. 통합된 투자 팀은 폭 넓은 글로벌 인맥을 가지고 있으며 수년간의 성공적인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고 또한 우리는 각사의 지사망을 통해 시장 전체를 커버할 수 있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딕 페이저스탈과 줄리안 프록터 이사는 “당사는 구조화 금융 및 금융 투자를 전통 해운, 에너지 서비스, 물류/인프라, 수송, 항공 및 관련 사업과 같이 다양한 관련 산업에 실시할 것을 모색하고 있으며 SeaTiger Capital에 여러 다양한 금융 및 투자 기회가 존재할 것으로 믿고 있다.” 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웹 사이트: www.seatigercapital.com에서 확인하거나 다음 연락처로 연락하여 확인할 수 있다. 딕 페이저스탈 (212) 621-9283, 줄리안 프록터 +852 2160-5168, 에반 베흐렌스(Evan Behrens) (212) 621-9282 또는 크리스토프 디 바이스 로에싱(Christoph de Buys Roessingh) +852 5300-4258.

SEACOR는 근해 원유 및 천연 가스 및 해양 수송 산업을 주로 지원하는 장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SEACOR는 고객들에게 근해 해양, 해양 수송, 내륙 하천, 항공, 환경, 일용품 거래 및 물류 그리고 근해 및 항만 견인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 일체를 제공하고 있다. SEACOR는 최고 수준의 안전 기준, 혁신적인 기술,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장비 및 전담 전문 인력이 결합된 대응 속도가 빠른 현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TIGER는 아시아에 기반을 둔 개인 투자 기업으로 주로 해양 부문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주주들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금융 시장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활용하면서 사업 주기 전반에서 사업 가치를 창출해온 입증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atigercapit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