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83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보건복지부와 세이브더칠드런(www.sc.or.kr)은 어린이 전용 포탈 사이트인 쥬니어네이버(jr.naver.com)와 네이버키즈포럼카페(cafe.naver.com/kidsforum)를 통해 4월20일부터 5월2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날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객관식 설문조사에 4781명, 주관식 설문조사에 22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였다.

조사결과 어린이들이 부모로부터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며 가장하고 싶은 말은 ‘함께 놀아주세요’라고 답하였다. 어린이의 문제 중 가장 심각한 것은 ‘왕따와 폭력문제’를 들었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어른이 어린이를 존중하고 어린이가 안심할 수 있도록 폭력, 왕따 등이 없어야 한다’고 답하였다.

특히 ‘대통령께 말해요’에서는 독도문제와 폭력, 왕따 문제의 해결에 대해 어린이들이 관심이 높았다. ‘어린이날’과 관련된 설문조사에서는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맞벌이,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부모님과 함께 할 시간이 없어서 아쉽다고 하였으며 어린이날 만큼은 모든 가족이 함께 놀러갈수 있기를 원했다. 어린이날과 관련된 어린이 설문조사에는 총4781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였다.

‘어린이날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한가’의 질문에 △‘어린이의 소중함을 알리기위해’ 4030명(84.29%)서라는 답이 가장 많았으며 ‘어린이날 가장하고 싶은 일’은 △‘놀이동산가기’ 2632명(55.05%), △‘야외나들이’ 1591명(33.28%)의 순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날 부모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사랑한다’ 3199명(66.91%), ‘자랑스럽다’ 970명(20.29%)는 말을 듣고 싶어하고 ‘가장 하고 싶은 말’은 △‘함께 놀아주세요’ 2594명(54.26%) △‘용돈을 많이 주세요’ 889명(18.59%), △‘공부만 하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997명(20.85%) 순으로 답했다. ‘어린이날 선생님께 가장하고 싶은 말은?’ △‘칭찬해주세요’ 2192명(45.85%) △‘숙제를 줄여주세요’ 1209명(25.29%) △‘차별하지 말아 주세요’ 834명(17.44%)로 답했다. ‘어린이의 문제중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폭력’ 1728명(36.14%), △‘왕따’ 1492명(31.21%), △‘지나친 공부 강요’ 1017명(21.27%) △‘안전하지 못한 환경’ 544명(11.38%) 순으로 나타났다.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어린이가 안심할수 있도록 폭력과 왕따가 없는것’ 1851명(38.72%) △‘어린이들이 어린이를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아끼는것’ 1743명(36.46%) △’모든 어린이가 마음껏 배울수 있는 것‘ 830명(17.36%) △’충분히 놀수 있는 것‘ 357명(7.47%)로 답했다.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하고 싶은 이유’와 ‘대통령할아버지께 말해요’,‘우리가 만드는 어린이날’ 에 대한 의식조사결과는 총22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였다.

어린이날 행사에 어린이들이 참석하고 싶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답변이 많았다. 특히 부모의 맞벌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족이 함께 외출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대통령할아버지께 말해요’, ‘우리가 만드는 어린이날’ 에서는 왕따, 폭력, 독도 문제에 대하여 관심이 높았다.


세이브더칠드런 개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한국세이브더칠드런의 합병 법인으로 전세계 27개 회원국이 111개국의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권리전문기관입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구호활동과 관련하여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세이브더칠드런을 공식적인 구호활동기관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적극적인 아동권리보호활동을 통하여 200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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