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월드컵 한국 예선경기 스코어 적중 이벤트 열어

뉴스 제공

2010-06-09 10:10

가

가 가 가 가

서울--(뉴스와이어)--SK브로드밴드(대표 : 박인식 www.skbroadband.com)는 남아공 월드컵 전 경기를 실시간 중계방송하는 B tv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예선 3경기 스코어를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B tv 가입자는 한국 대표팀과 그리스(6월12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17일 오후 8시30분), 나이지리아(23일 오전 3시30분)의 B조 예선 경기의 스코어를 B tv에 입력하면 된다.

3경기 결과를 모두 맞춘 3명에게는 SK상품권 30만원 권이 각각 지급되고, 2경기를 맞춘 10명에겐 SK상품권 5만원 권이 역시 개별로 주어진다. 또 1경기 결과만 정확히 입력한 가입자 중 30명을 추첨해 SK상품권 3만원권이 각각 지급된다.

이벤트에 참가할 가입자는 매 경기시작 전까지 B tv 초기화면에서 월드컵 특집메뉴 ‘2010 남아공’으로 들어가 ‘도전 승부예측’ 이벤트에 참가하면 된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