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즐의 이야기꾸러미, 유아 창의력 교육시장 개척

-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호평

- 교보문서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만족도 최고

서울--(뉴스와이어)--애즐커뮤니케이션(이하 애즐)의 ‘이야기꾸러미’가 발간 2달여만에 꾸준한 입소문에 힘입어 유아 창의력 교육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애즐에서 개발한 ‘이야기 꾸러미’는 세워지는 양면도서와 손잡이가 달린 양면인형(교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특허출원기술. 누구나 쉽게 일방적으로 읽어주는 형태에서 벗어났으며 교구가 양면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세워지는 양면도서에는 앞면은 배경삽화, 뒷면에는 동화스토리가 적혀 있고, 부모(교사)와 아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지도가이드도 수록되어 있다.

주인공 인물이 빠져 있는 도서의 앞면을 배경으로 양면인형을 가지고 기존의 1:1 독서 방식에서 N:1 독서가 가능하며, 부모(교사)가 일방적으로 읽어주는 책이 아닌, 유아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쌍방향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유아 창의력 교구이다.

이같은 특징 때문에 현재 유치원 등 육아교육기관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야기 꾸러미를 이용해서 교육하고 있는 함박어린이집 교사는 “책을 읽은 후 손잡이가 달린 양면인형(교구)으로 아이 스스로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도록 해서 유아의 어휘력, 표현력, 구술력, 발표력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교구를 다방면으로 활용하면서 아이들과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애즐은 또 항상 똑같은 입체북이나 놀이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같은 내용의 동화라도 읽을때마다 새롭게, 새로운 스토리를 꾸며보고, 아이들 스스로 놀이처럼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이야기꾸러미’ 이후의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애즐 신은정대표는 “1년여동안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직접 시연회를 하면서 반복적인 수정작업과 고객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 주효했다”며 “ 현재까지 5편의 책이 나왔고 올연말까지 총 10권의 테마를 만들어 낼 것 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애즐은 현재 4대 온라인 쇼핑몰(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 5일 교보문고 강남점 키움관에서 유아가 참여하는 동화구연(스토리텔링)시연회를 열었다. 또 6월 13일 오후2시에 교보문고 영등포점 티움관에서 이야기꾸러미 동화구연과 역할놀이 시연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7~8월에는 유아가 직접참여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시연회를 전국으로 확산하여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애즐커뮤니케이션 개요
"유아기, 창의력 교육이 중요하다!" (주)애즐커뮤니케이션은 유아의 창의력 향상에 초점을 둔 새로운 형태의 학습방법과 교육도서 프로그램 개발 업체입니다. 기존의 단방향 학습형태에서 벗어나, 자녀와 학부모(교사)가 함께 'Story'를 재창조하고 감성과 생각을 'Interaction'하여 신개념 Edutainment 공간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FI(Family Identification) 가족문화교육 공간을 만들어가는 창조교육콘텐츠 지향 기업입니다. (주)애즐커뮤니케이션은 '이야기꾸러미'라는 새로운 개념의 놀이북으로 새로운 유아교육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azzle.co.kr

연락처

애즐커뮤니케이션 콘텐츠연구개발실
실장 손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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