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신도시 건설 시 주민 입주 전에 추모공간을 확보하여 장사시설 입지와 관련한 지자체의 부담을 완화시키고, 장사시설의 적기 공급으로경제적, 사회적 손실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으로, 판교 신도시에 시범 납골당인 「판교 메모리얼 파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판교 신도시와 인접한 분당 정자동 복합상가아파트 연합회에서 자신들의 주거지와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로 판교 신도시 내 다른 공원(근린4,6공원)으로 이전을 강력하게 요구하여, 이에 대한 대책으로 지역주민 대표및 지역 도의원과 수차에 걸친 협의 결과 부지선정 재조사를 하기로 합의하고 경기개발연구원에 연구 의뢰키로 하였으나,

지역주민 대표들은 경기개발연구 결과를 신뢰 할 수 없다며 제3의 연구기관에 연구를 맡길 것과, 근린 1공원부터 근린9공원에 입지 가능한 부지가 있다면 근린10공원을 배제하고 그곳에 메모리얼 파크를 건립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독자적으로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경기도의 대안이 최적지가 아닐 경우 법적 대응 등 반대투쟁을 강구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판교 신도시 내 입지 가능한 (근린1공원~ 10공원)모든 부지 중 최적의 부지를 선정하여야 한다는 원칙과 조사과정에 지역주민이 추천한 전문가가 동참하여 조사기준 및 가중치 등을 공동 연구 할 수 있다는 유연성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으며, 조사결과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5월6일 오후 3시30분 성남시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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