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10.1형 바이오 M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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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2010-06-10 10:11
서울--(뉴스와이어)--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가 편리한 이동성과 부드러운 디자인을 겸비한 실속형 미니 노트북 바이오 M 시리즈(VPCM125AK/L/P/W)를 11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바이오 M 시리즈는 휴대가 편리한 1.4kg의 10.1인치 와이드 LCD를 갖춘 컴팩트한 사이즈와 최대 3시간 이상으로 늘어난 배터리 수명으로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이들이 간편하게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바이오 M 시리즈는 사용자가 꼭 필요로 하는 필수 요소들로 무장했다. 10.1형의 미니 노트북이면서 동시에 250GB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를 탑재했으며, 3개의 USB 포트를 갖춰 외장하드 등의 주변기기 활용이나 스마트폰, MP3P 등 다양한 IT기기 연결 등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간편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오 M 시리즈는 업무로 인해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은 물론 활동적인 20대 대학생들에게 적합한 미니 노트북이다. 또한 개성 표현이 강한 주요 타깃층을 겨냥하여 사용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블루, 화이트, 핑크 세 가지의 색상으로 출시한다.

탄탄한 기본기와 함께 가격 경쟁력을 갖춘 모델로 출시 가격은 59만 9천원이다.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

부드럽고 세련된 블루, 핑크, 화이트 세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바이오 M 시리즈는 바이오만의 매력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모서리 부분을 부드러운 라운드 형으로 마무리하여 편안한 느낌과 함께 노트북을 들었을 때 손에 감기는 듯한 안정감을 전달한다. 또한 별, 서클, 꽃 문양의 기하학적인 터치패드 디자인과 키보드 부분의 통일감 있는 컬러 배치가 세련미를 더한다.

바이오 M 시리즈는 10.1인치의 LED 와이드 스크린을 채택해 또렷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여, 웹 서핑은 물론 사진감상, 문서작성 등을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1.4kg의 가벼운 무게와 기본 배터리 장착 시 3시간 이상 노트북 사용이 가능해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이동성을 강화했다.

든든한 성능, 사용자 편의를 자랑하는 바이오 M 시리즈

바이오 M 시리즈는 일상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저장하기 충분한 250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 미니 노트북의 기본적인 성능을 충실히 수행한다. 또한 3개의 USB 포트를 탑재해 많은 주변기기들을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 기능 등 이동이 많은 미니 노트북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스타일리시 노트북 15.5형 바이오 E 시리즈 11일 동시 출시

한편, 실속형 미니 노트북 바이오 M 시리즈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새로 태어난 바이오 E 시리즈(VPCEB27FK/W) 1종도 11일 동시 출시한다. 생동감 있는 컬러 디자인과 생생한 HD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15.5형 글로시 노트북, 바이오 E 시리즈가 인텔 코어 i3-350M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더욱 강력한 성능을 선사한다.

새로 선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E 시리즈(VPCEB27FK/W)는 500MB HDD에 DVD 슈퍼 멀티를 지원하는 블루레이 콤보 드라이브와 1920x1080 해상도의 풀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이다. 가격은 1,499,000원.

실속 있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바이오 M 시리즈(VPCM125AK)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선보이는 바이오 E 시리즈(VPCEB27FK)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코리아 바이오 홈페이지(http://vaio-online.sony.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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