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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16:54
제주--(뉴스와이어)--도내 자동차 수 21만대 시대를 맞이하여 교통난과 대기오염, 유가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 청사내 주차난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공무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제자유도시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어 우리 도가 더욱 도시화되고 인구와 자동차 수가 급격하게 증가할 경우 이 땅의 가장 큰 자산인 청정 환경의 훼손도 우려되는 만큼 자전거는 에너지 소모가 없이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유일한 교통수단이라는 판단 아래 청사내 자전거 주차시설을 갖추고 자전거로 출·퇴근을 희망하는 직원 105명에게 후생복지기금을 활용하여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한편 5. 4. 10:00 도청 본관앞 주차장에서 자전거 시승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공무원들이 솔선 참여함으로써 자전거 이용률 제고와 개개인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주고 또한 도청을 찾는 외부 인사들에게도 ‘청정 환경의 1번지’ 제주라는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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