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인터넷 쉼터캠프 운영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으며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중장기청소년남자쉼터 주관으로 ‘긍정적 자아발견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특히,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따라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위한 선플 달기 캠페인, 오프라인에서의 두드리(난타), 서바이벌 게임 등 다양한 대안활동은 건강한 정보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는 ‘인터넷중독 예방 상담센터’의 상시 운영으로 상담서비스, 학부모 정보아카데미를 지속 추진하는 등 다양한 건전정보문화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인터넷중독 예방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나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인터넷중독 예방 상담센터(042-600-3989, 1599-0075)로 연락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정보화담당관
송계심
042-600-3955
-
2014년 6월 20일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