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생 대상 농식품 안전 현장체험 학습 실시

안양--(뉴스와이어)--한국림수산정보센터(사장 전순은)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식품 안전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이 체험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에게 올바른 농식품 안전 지식과 위생의식을 높이고자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체험담당자와 함께 친환경농산물 재배마을을 방문하여 농산물 수확체험과 농식품 안전 관련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수산과학원, 가공공장 등을 견학함으로써 생산-가공-유통 과정에서 농식품의 안전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향후 안전한 농식품 소비자로 육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농산물, 수산물 분야 등 총32회 실시되며, 초·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그룹과 중·고등학생그룹으로 기수별 30명을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 단체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의 경우 인솔교사 1명 참여 가능
- 우수 체험후기 참여자 시상(우수상 1명, 참여상 2명)

체험일정은 6월 26일(토) 서울과 인천에서 진행합니다. 차후 일정은 foodsafety로 오시면 진행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www.foodsafety.go.kr 클릭하여 온라인 예약(위험정보교류⇒체험프로그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개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농식품 분야의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 농촌 가치 및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홍보, 스마트팜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업 현장에 반영하는 정보화 사업, 귀농·귀촌과 국제 통상·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준정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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