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슬레, 새로워진 ‘네스티’ 2종 출시
세계적인 식품회사 한국네슬레 (www.nestle.co.kr)는 여름 시즌을 겨냥하여 올리고당 및 카테킨 성분이 강화된 웰빙홍차 네스티 ‘아이스티 레몬맛’과 ‘아이스티 복숭아맛’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새로운 네스티는 차가운 물에도 잘 녹아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으며 플라스틱 용기와 스틱 포장으로 출시되어 보관이 위생적이고 음용이 편리하다.
네스티 브랜드 매니저 권은정 대리는 “새로워진 네스티는 음료 소비가 많아지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맛과 함께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되었다.” 며 “앞으로도 한국네슬레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제품의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네스티 ‘아이스티 레몬맛’과 ‘아이스티 복숭아맛’의 플라스틱 용기 (505g)는 각각 4천1백원, 4천4백원선, 스틱 포장 (18 x14g)은 각각 2천5백원, 2천7백원선으로 전국 대형 할인점 및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asterscho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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