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FM’ 상상타파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충무로 연기파 배우 수애와 유지태의 만남만으로도 포탈사이트 검색순위 1위에 등극하는 등 201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심야의 FM>(감독 김상만 / 주연 수애, 유지태 / 제공|공동제작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주말의 명화)이 초대형 런칭 이벤트로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스릴러의 틀을 깨고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심야의 FM>!
이번엔 마케팅의 틀을 깬다!
참신하고 재기발랄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모! 1000만원의 상금 수여!!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두 시간,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정체불명의 청취자(유지태)가 걸어온 숨막히는 게임에 맞선 DJ(수애)의 사투를 그린 생방송 액션 스릴러 <심야의 FM>이 초대형 런칭 이벤트를 개최한다. ‘살인 생중계’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그려진 영화 <심야의 FM>은 스피디하고 탄탄한 스토리,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화려한 액션 등 젊은 감각으로 무장하였다. 또한 단아한 여성의 대명사였던 수애가 가족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라디오 DJ로 분해 그 동안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그리고 유지태는 정체불명의 청취자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강렬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삭발까지 감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토리, 영상, 액션까지 기존의 전형적인 스릴러의 탈피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배우들까지 자신의 이미지 변신을 꾀하면서 <심야의 FM>은 새로운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며 2010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처럼 전형적인 스릴러 영화에서 벗어난 <심야의 FM>은 참신한 스릴러 영화에 걸맞게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기존의 영화 마케팅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을 진행한다. 영화 <심야의 FM>과 취업전문 사이트 커리어가 함께 하는 ‘<심야의 FM> 상상타파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은 광고, 홍보, 이벤트로 다양한 미디어를 이용하여 <심야의 FM>을 효과적으로 마케팅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새로운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는 <심야의 FM>의 이번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은 신선하고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6월 14일부터 시작되는 상상타파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은 독특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응모한 최종 5팀을 선출하여 1, 2, 3등을 선별,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상타파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취업전문 사이트 커리어(www.career.co.kr)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www.lottecinem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초대형 이벤트 ‘상상타파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심야의 FM>은 지난 5월 크랭크업 이후 후반작업을 거쳐 기존의 스릴러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설정과 스토리,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2010년 여름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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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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