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비자카드와 홍콩관광청(Hong Kong Tourism Board)은 한국, 중국,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비자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홍콩 쇼핑 여행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홍콩 쇼핑의 달인을 찾아라!” (Visa go Hong Kong Super Shopper) 이벤트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0년 6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국, 중국,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및 인도 등 홍콩을 방문하는 8개 국가의 여행객 중, 합산 지출액이 3,000 홍콩달러(미화 385달러)를 넘어선 비자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대상 고객은 홍콩관광청 홈페이지(http://www.discoverhongkong.com/) 또는 이벤트 전용 홈페이지인 www.Visagoexplore.com에 접속, 행운의 추첨에 응모하면 된다. 각 국가별로 한 명씩 당첨자를 선정하며, 당첨자는 홍콩 현지에서 별도로 선발된 8명의 비자카드 고객과 각기 팀을 이루어 오는 10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여름맞이 쇼핑 결승전’에서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

“여름맞이 쇼핑 결승전”은 8개 국가별 당첨자 (총 8명)와 홍콩 현지 당첨자 (총 8명)가 각각 짝을 이뤄 총 8개 팀이 정해진 물건을 정해진 시간안에 구매해야 하는 이벤트이다. 각 팀에게는 2만 홍콩달러가 적립되어 있는 비자 선불카드가 쇼핑 예산으로 지급되며, 우승팀은 50만 홍콩달러 상당의 비자 카드 사용지원금을 우승 상금으로 받게 된다.

제임스 딕슨, (James Dixon) 비자 코리아 사장은 “비자는 수백 만 개에 달하는 가맹점과 18억 장에 달하는 발행 카드를 보유한 방대한 네트워크를 통해 오랫동안 전 세계 관광산업을 지원 해왔다”라며 “휴가 시즌을 맞아 홍콩을 방문하는 한국 여행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있는 여행 경험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임스 티엔(James Tien) 홍콩관광청장은 “홍콩관광청의 기본적인 목표는 세계적인 여행지로서 홍콩을 알리고 홍콩 경제에서 관광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더욱 높이는 것이다.”라며 “오랜 기간 돈독한 관계를 맺어온 비자와 함께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독특하고 활력이 넘치는 여행지로서 홍콩을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홍콩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은 홍콩 경제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09년, 해외 관광객의 전체 소비지출액은 1,620억 홍콩달러를 넘어섰으며, 올 3월에는 중화권은 물론 한국,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 지역 주요 시장의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과 인도 관광객 수가 59% 증가하는 폭발적인 신장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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