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5/3): 168,000원
목표주가: 215,000원
SK텔레콤은 2005년 5월 3일 이사회의 결의로 자회사인 SKTT의 지분 4,542,000주를 주당 66,050원에 팬택앤큐리텔에 매각하기로 결정. SKTT매각으로 인해 1,558원의 주당순이익 증가와 배당금 609원의 증가가 예상됨. 현재 시장가격 대비 10~20만원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는 팬택앤큐리텔의 위성DMB단말기 공급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고 사양 단말기공급 확대로 시장 전반에 단말기 가격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되어 가입자 확보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함. 그러나 현 시점에서 일회성 수익인 매각차익 2,408억원 외에 가입자 증가를 통한 영업실적의 변화량을 계량화하기 곤란하여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은 현 관점을 유지함.
2005년 5월 3일 이사회를 통해 자회사인 SKTT(지분율 89.1%)보유지분의 60%인 4,542,000주를 주당 66,050원에 팬택앤큐리텔에 매각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SKTT의 경영권을 양도 하였고, 매각차익으로 2,408억원의 이익을 거두게 되었으며 매각차익은 연초 공시한 내용과 같이 배당성향 35%에 의거 배당금을 주당 609원 증가시킬 것으로 발표하였다.
SK텔레콤은 2005년 5월 위성DMB사업의 상용화를 시작하였고 올해 가입자 목표를 60만 명으로 발표하고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예고 하였다. 그러나 단말기 보조금을 통한 영업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후 단말기 보조금을 제외한 공격적인 영업활동의 대안이 제시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외형적으로 SKTT의 지분을 매각함으로써 내수용 단말기 판대 120만대 제한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벗어 나게 되어 고사양의 단말기의 판매에 있어 자유로운 영업활동이 가능해 졌으며 국내 2위 사업자로 부상하게 된 팬택앤큐리텔의 생산능력과 영업망을 실질적으로 공동 활용하게 되었고, 규모의 경제가 달성되어 위성DMB 등 고 사양 단말기를 저가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디자인과 설계 중심의 SKTT를 팬택앤큐리텔이라는 종합 단말기 생산업체로 변화시키며
SK텔레콤의 실질적 영향권내에 두는 효과가 있어 사실상 팬택앤큐리텔을 자회사로 둔 것과 같은 효과라 판단한다.
또한 SK텔레콤은 휴대폰 공동연구개발, R&D공동투자 미국 및 해외시장 개척 및 확대 공동 추진,기존의 거래관계(SKC, SK네트웍스 등)유지 등의 전략적 제휴로 SKTT 지분매각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가입자 증가를 통한영업실적의 개선 폭을 계량화 하기 곤란하여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현재 관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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