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농산물 산지마케팅의 핵심주체 108개 선발
< Tip : 산지유통전문조직 >
· 개념 : 대형유통·외식업체의 성장, 전처리 농산물 시장의 급속한 확대 등 소비지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코자 육성하는 마케팅 중심의 산지 생산자조직으로 ‘00년부터 매년 사업성과평가를 거쳐 선발
· 지원내용 : 중기·저리(3년, 3%)의 유통종합자금을 지원하고, 공동선별비, 물류기기지원, 산지유통시설보완 등 각종 유통정책의 최우선 지원
* ‘04년말 현재 총 280개소(협동조합 256, 영농법인 24) 선정
금번 산지유통전문조직 선정 과정에는 총 139개 조합 및 영농법인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매출실적·마케팅 능력 등에 대한 서면·현지 심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산지유통전문조직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108개소가 최종 선정되었고 총 2,508억원의 자금이 3년 거치 3%의 저리로 지원되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과정에 ‘02년 지원받은 사업자(115개소)들도 대거 재선정을 신청하였으나 16개 조직이 탈락되고, 20개 조직이 신규로 진입하는 등 산지유통조직간 선의의 경쟁이 촉진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농림부는 이미 선정된 산지유통전문조직간 경쟁 촉진 및 공동계산제 등 선진기법 확산, 마케팅 능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정책(산지유통시설(APC)과 조직)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산지유통종합평가 제도를 도입 중에 있음을 밝혔다.
산지유통종합평가는 외부 전문컨설팅기관에 의해 수행될 예정이며, 평가지표 개발 및 현장실사를 거쳐 산지유통전문조직 및 APC 경영실태 평가결과를 11월경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조직은 무이자 자금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진조직은 퇴출 및 자금일부 회수 등 후속조치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농림부는 산지유통혁신을 위해 기존 전문조직들이 규모화·전문화된 공동마케팅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04년말 선정된 공동마케팅조직에는 무이자 운영비(30억원이내), 공동선별비, 유통전문인력지원, 홍보비, 외국인근로자 우선배정 등 기존 전문조직 지원과 차등화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농가 조직화 및 생산지도에서 마케팅까지 일관 관리하는 명실상부한 산지유통 핵심주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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