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식중독 발생이 우려가 되는 5월에서 9월까지 기상청에서 제공되는 식중독 예보지수를 직접 식당운영자 및 조리사에게 문자메시지로 통보할 예정이다.

최근 단체급식 및 외식기회 증가로 시민들의 식생활의 변화와 지구의 온난화 현상 등 환경의 변화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규모면에서도 대형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에 있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수단으로 핸드폰 문자서비스 수신 희망자 140여개 업소대표자 및 주방책임자에게 식중독 예보지수를 직접 통보하게 되며, 앞으로 문자서비스 수신 대상 범위를 뷔페음식점, 대형음식점, 도시락제조업소, 집단급식업소 등 식품종사자들에게도 확대할 예정에 있다.

참고로 식중독 지수란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국민의 위생을 위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개발한 정량적이고 수치적인 개념으로, 온도와 미생물증식기관의 관계를 고려하여 식중독 발생가능성을 백분율로 나타낸 수치이다

지수범위 : 주의사항
86 이상 : 3-4 시간내 부패,음식물취급 극히 주의,식중독 위험
50 - 85 : 4-6 시간내 부패,조리시설 취급 주의,식중독 경고
35 - 50 : 6-11 시간내 식중독 발생 우려,식중독 주의
10 - 35 : 식중독 발생 우려,음식물 취급 주의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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