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이원종 도지사가 5월 4일 충주시를 방문“충주최첨단산업단지의 성공방안”에 대한 지역혁신토론회에 참석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충주를 기업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날 지역혁신토론회에서는 충주시가 기업도시로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이 제기되었다.

이날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충주대학교 박홍운 교수는 “충주시가 기업도시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현재 조성중인 충주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복합형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갖추어야 된다고 주장하며 추진단 구성 등 기반조성을 위한 10대 과제를 제시”하였으며,

두 번째 주제발표자인 충주대학교 홍기배 교수는 “복합형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바이오·정보 부품소재를 중심으로 유치업종을 선정하여 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충주시 한철환 부시장은 “기업도시 건설 실천방안”이라는 주제를 발표하며“충주시가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를 유치하기 위한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일정 등을 발표하며 첨단기업(BINT중심), 연구·개발시설, 공공기관이 입지하여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Science Park」형 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개발방향을 제시하며 도민역량을 총집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벌어진 자유토론회에서는 충주시 김용래 건설경제국장이 “지역을 특화할 수 있는 전략산업 선정과 연구소 설치에 따른 대책 강구”를 주문하였고, 그 외 토론에서는 기업도시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충주시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도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하는 등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토론에 참석한 정정순 도 경제통상국장은 “도에서 기업도시 지원반(4개과 4팀)을 구성, 시범사업제안서 보완과 부동산 안정대책 등을 지원하고 논리개발과 대응방안강구를 위한 유관기관실무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기업도시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결정될 경우 지원업무를 전담할 기구·조직의 상설화를 검토하는 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어진 도민과의 대화에서 이원종 도지사는 그간 도정에 적극 참여해 준 충주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충주시에 많은 현안사업이 당면하고 있는 만큼 시민모두가 지역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숙원사업으로 건의된 호암지 수경분수시설과 중원고구려비 정비사업에 대하여 도의 여건이 허락하는 만큼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참석자들은 지역혁신토론회로 개최되고 있는 도지사 시·군 순방에 대하여 도와 시가 충주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시책을 펼치고 있는 데 공감을 표시하며 시민들도 함께 힘을 보태야 한다는 분위기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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