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지난 4월 8일과 5월 7일에 개최된 유수율 제고 및 물 절약대책 토론회에 이은 물 절약 확대회의로써 울산시의 물 절약대책에 대하여 구·군 환경 및 건축 담당부서에 대한 협조당부, 토론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앞서 ‘물 절약종합대책’을 수립, 2020년 1인당 계획 물소비량 299ℓ를 10%(29.9ℓ) 절약한 269ℓ로 설정했다.
회의자료에 따르면 울산시는 물 절약을 위한 5대 시책으로 △절수설비 현황조사 및 설치 △절수홍보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 수립시행 △물 절약 민간투자 활성화 △시민 참여확대로 확정, 물 절약을 위하여 매진하고 있다.
이번 물 절약추진 확대회의를 통해 물 절약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 건축 허가와 사용 승인시 절수설비 설치여부 검토, 절수기기 미설치 세대·희망세대 조사 및 물 다량수용가에 대한 민간투자 사업에 대한 설명회 개최 계획에 대하여도 전달할 방침이다.
또한 구·군의 물관리 부문에 대한 절수기기 및 절수설비 설치실적, 물 절약홍보 실적에 대한 업무평가를 년 2회 실시하여 우수한 부서는 선진지 견학이나 표창을 실시키로 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건축허가 단계부터 수도법 제15조 규정에 따른 절수기기가 설치될 수 있도록 하고 2005년 이전 건축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에 1억원을 투자하여 수도꼭지, 샤워기 및 대·소변기 등에 절수기기를 설치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0년 1인당 계획 소비량 299ℓ의 10%인 29.9ℓ을 절약할 경우 연간 1,320만톤의 물을 아낌으로써 438만톤의 탄소발생량을 줄일 수 있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하게 된다.”며 ”물 절약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의 2009년 1인당 물소비량은 251ℓ로 타 도시(서울 285, 부산 329, 대구 324, 인천 303, 광주 263, 대전 290)에 비해 낮은 편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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