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크랭크인 장면은 두 배우가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 <야수>를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된 권상우와 유지태는 한 번의 NG도 없는 순조로운 진행으로 첫 동반출연임을 무색하게 했다.
크랭크인 이후 계속되는 촬영일정 동안 두 배우 모두 촬영 예정시간보다 일찍 현장에 도착해 준비하고, 자신의 연기 하나하나를 모니터로 확인하며 꼼꼼히 살펴보는 등 성실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또한, <야수>를 통해 데뷔하는 신인 김성수 감독과도 서로의 의사를 교류하며 작품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연기를 수정하고 있어 앞으로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하고 있는 두 배우의 <야수>에 대한 각별한 열의와 애정은 이미 촬영 전부터 이어졌다.
액션장면이 많은 권상우의 경우 이미 몇 달 전부터 일주일에 두 번씩, 하루 2시간 이상 강도 높은 액션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일단 뛰어> 때부터 호흡을 맞춰온 주영민 무술감독에 따르면, 액션연기에 대한 권상우의 욕심과 의지가 대단해서 이번 <야수>에서도 거의 모든 액션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할 것이라고.
반면, 유지태는 역할에 맞는 샤프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간 불어난 체중을 감소하기 위해 매일 생선과 야채, 두부로 이루어진 식단을 유지하며 격렬한 운동을 병행하는 등 역할을 위한 의지를 불태웠다.
동갑내기 동료배우이자 선의의 경쟁자로서 불꽃 튀는 연기대결을 펼치게 될 권상우와 유지태 두 배우는 각기 주먹이 앞서는 강력반 형사 장도영과 정의를 믿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오진우 역을 맡아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색의 도시, 세상에 길들여지지 않은 야수 같은 두 남자가 암흑가의 거물에 맞서 거친 폭력의 세계에 뛰어 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 대작 <야수>는 권상우, 유지태 두 배우의 변신이 돋보이는 2005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도시에서 벌어지는 남자들의 생사를 건 결투가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화면 아래 서바이벌 게임처럼 속도감 있게 펼쳐질 <야수>는 8월까지 주로 서울, 분당, 인천, 부산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한 후 올해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Synopsis
야수 같은 두 남자, 거친 폭력의 세계로 뛰어들다!!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불 같은 성격의 강력반 형사 장도영(권상우)과 냉철하고 완벽한 최고 엘리트 서울중앙지검 검사 오진우(유지태). 각기 다른 사건을 수사하던 두 사람은 서로의 사건이 연관되면서 한 팀을 이루게 된다.
사건을 파헤쳐 갈수록 이 사건이 조직들간의 살인과 암투가 뒤섞인 거대한 음모임이 드러나고, 여기에 정계 진출을 노리는 구룡파 보스 유강진(손병호)이 개입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수사를 착수하자, 유강진의 손길은 장도영의 가족에게까지 뻗치고, 오진우에게 수사를 종료하라는 외압으로 이어지는 데…
목숨까지 위태로운 위험이 다가오면서 두 남자가 가지고 있던 야수의 본능이 점차 깨어나고, 비로소 거친 폭력의 세계에 온몸을 던지는 장도영과 오진우.
이제, 암흑계 거물에 맞선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제 공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 작 : 팝콘필름
제 목 : 야수
감 독 : 김성수
주 연 : 권상우, 유지태
장 르 : 액션 느와르 대작
크랭크 인 : 2005년 4월
개 봉 : 2005년 12월 예정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연락처
올댓시네마 723-93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