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연극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동규)에서 주최하는 ‘2005부산국제연극제’가 오는 5월 5일(목)부터 5월 15일(일)까지 11일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소극장·야외무대,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경성대 소극장 등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펼쳐지는 ‘부산국제연극제’에는 러시아, 독일, 프랑스, 일본 등 해외 6개국 6팀과 국내 4팀이 초청되어 10개작품에 대한 공연을 펼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출가를 초빙하여 워크샵이 진행되며, 학술강연회, 삐에로와 함께 웃음을, 페이스 페인팅페스티벌, 마임의 세계로, 타악 한마당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특히 올해에는 12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중국 복건성 연주극단의 '12인방 고전악기 연주'가 특별초청되어 축하공연을 펼치고 연출가 초빙 워크숍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중국, 한국 연출가들을 초빙하여 오전에는 그들의 독특한 연기훈련 메소드를 자발적으로 참여한 배우들과 연습하고 김수로왕의 전설을 극화하여 공연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오는 5월 5일(목)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안준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연극인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및 경과보고→개막선언→축사(정무부시장) 및 인사(위원장)→축하공연→환영만찬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축하공연으로는 러시아 코믹트러스트 극단의 ‘화이트 사이드 스토리’가 공연되어 축하분위기를 만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안겨준다.
폐막식은 오는 5월 15일(일) 오후 3시 부산문화회관 증극장에서 연극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팀 극단인 배달서비스 ‘간다’의 아카펠라 뮤지컬인 ‘거울공주 평강이야기’가 폐막작으로 공연되면서 ‘2005부산국제연극제’의 화려한 막을 내린다. 부산국제연극제사무국 행사개요 (☏051-622-3703)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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