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4일 11:30(현지시각) 아프리카 알제리의 수도 알제시와 교류협력 조인식을 갖고 양 도시간 교류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알제리를 방문한 염홍철 시장은 알제시청에서 모하메드 알제시장과 교류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IT분야 등 첨단과학기술 정보공유를 비롯 경제·환경·문화예술·체육 등 전 분야에 걸친 교류협력을 증진해 나가자는데 이해를 같이했다. 또 빠른 시일내 공식적인 자매결연 관계를 맺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날 조인식에는 염홍철 시장, 박대원 알제리 대사와 알제시 모하메드 시장 등 양도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양도시간의 교류협력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알제시장은 일찍 교류를 갖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을 피력하고 염시장의 WTA 회원도시 가입권유를 흔쾌히 수락하면서 가급적 빠른 시일내 대전시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와 함께 앞으로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구체화하여 우호협력을 다져나가자고 제안했다.

지중해에 위치한 알제리의 수도 알제시는 인구 260만의 대도시로 정치·경제·행정의 중심지로서 지중해 무역의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물류도시이기도 하다. 여기에 과학기술발전을 도시발전 전략으로 삼고 있는 양도시의 공통점으로 양도시간의 교류는 과학기술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교류가 급속히 진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알제시와 의향서 체결로 아프리카 지역으로의 진출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세계 6대주 전역에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형성, 국제도시로서 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되었다. 대전시의 해외 자매도시결연은 2002년 호주 브리스번에 이어 알제시가 10번째 도시가 되며 아프리카 국가로는 처음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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