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토요일 런치 영업 시작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 명성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오너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이름을 건 프렌치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Pierre Gagnaire à Séoul, 롯데호텔서울 신관 35층)’에서는 주말 런치이용 및 주중 점심시간을 이용해 빠르게 식사하길 원하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6월부터 본격적으로 토요일 런치 영업을 실시, 이를 기념해 주중 바쁜 업무시간에 쫓기거나 금전적인 부분이 부담이되 그간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방문을 망설였던 실속 있는 미식가들을 위해 피에르 가니에르의 정수만을 경험할 수 있도록 컴팩트하게(Compact) 구성한 런치코스 ‘피에르 가니에르 테이스팅(A Taste of Pierre Gagnaire)’메뉴를 경제적인 요금에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런치코스는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는 피에르 가니에르의 정통 코스와는 달리 최소 40분 안에 모든 코스를 끝낼 수 있는 짧은 식사 시간과 정통 코스의 품격과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최상의 메뉴구성 그리고 경제적인 가격이 특징으로 미식가들 사이에는 벌써부터 가격대비 최상의 구성이라며 입 소문이 파다하다. ‘피에르 가니에르 테이스팅(A Taste of Pierre Gagnaire)’메뉴 구성은 식전 식감을 돋우는 4~5종류의 푀유테와 마늘과 비트를 곁들인 달팽이요리가 그릴에 구운 크림감자, 돼지삼겹살 꽁피가 아뮤즈부쉬로 제공되며, 메인디쉬로 피에르 가니에르만의 조리법으로 입에서 녹아내릴 정도로 부드럽게 조리한 적어구이가 앤쵸비, 그린과 화이트근대, 말린토마토, 블랙올리브, 가지, 브로커리 등과 함께 제공되며, 디저트로 감귤 시럽과 초콜렛 소스를 곁들인 쁘티바바와 화이트건포도, 구운 호도, 감귤 샐러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은 마카롱과 초콜릿 등이 커피와 함께 제공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가격은 50,000으로, 여기에 15,000만 추가하면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화이트 또는 레드와인을 한잔 곁들일 수 있다. * 상기 요금은 모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신이 즐기는 요리’라 불리는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의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프렌치 퀴진을 선보이는 최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확 트인 서울의 전경을 배경으로 최고급 식사와 와인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별실도 완비되어 있어 비즈니스 모임이나 식사 장소로도 최적이다. 바쁜 점심시간을 이용해 귀한 손님을 모시거나 빠르고 부담 없이 고품격 프랑스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테스팅 메뉴를 선택해보자!

영업시간: 월~토: (런치) 12:00~15:00 (디너) 18:00~22:00 / 일요일: 휴무

웹사이트: http://www.lotteho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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