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119자원봉사자(의용소방대원)는 선진 유럽형 의용소방대를 모델로 하여 각 지역의 의사, 변호사 등 전문 인력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의 안전을 지키고, 소방공무무원의 3교대 시행으로 인한 현장대응 인원 부족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기간은 21일부터 7월 20일(09:00~18:00 토, 일요일 제외)까지 30일간이며, 경기도에 주소를 둔 국내 거주자로 신체 건강하고 자원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면 된다. 특히 교수, 의사 및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전문자격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각 소방서 예방과(방호구조과), 안전센터, 구조대에서 신청서를 교부받아 지원신청서 1통, 주민등록 등본 1통, 이력서 1통, 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을 해당 소방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FAX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우편 송달 및 FAX 접수 분은 접수마감일 도착 분까지 유효)
합격자 결정 및 발표는 서류심사에 의하여 적격자를 선정하고 서류심사 결과에 합격한 사람에 대하여 면접심사 후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면접은 7월 23일(금) 13:00부터 각 소방서 면접실에서 실시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7월30일(금) 소방본부, 소방서 홈페이지 게시 및 SMS를 통해 전달된다.
청년층 119자원봉사자는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조례’에 근거하여 지역의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일선 소방관서의 업무를 보조하는 자원봉사조직으로 119안전센터 및 지역대 지원근무 및 여름철 119시민수상구조대 지원근무와 순찰, 캠페인 등 지역별 화재예방 활동 과 화재 등 재난현장 출동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하게 된다.
특전사항으로는 조례규정에 의거 소방 및 재난업무 수행에 따른 출동수당 지급, 활동우수 대원의 표창·해외연수 및 자녀 장학금(고등학생)지급, 민방위대 편성 면제(민방위 기본법 제18조), 2급 방화관리자 자격 부여(의용소방대원 3년 이상 근무경력자), 위험물안전관리자 자격 취득기회 부여(소정 교육수료 후), 화재 등 재난활동 시 사망·부상·질병에 걸리는 경우 재해보상금이 지급된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청년층 119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해 청년층에게 긍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실업 해소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소방공무원 3교대 시행으로 인한 119안전센터 근무인원 감소에 따른 현장대응 소방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역 소방관서에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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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하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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