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960년대 후반에 내수면의 어업자원증대를 목적으로 도입한 블루길, 배스(1998. 2월 생태계교란외래동물 지정)가 하천·호수 등에 정착하면서 토종 어류를 잡아먹는 등 고유생태계를 교란함에 따라 무심천에 서식하는 배스 등을 포획한다.
시는 배스, 블루길 등은 호수, 하천의 정체 수역에 서식하며 5~7월에 산란함에따라, 스킨수쿠버 활동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퇴치활동을 벌인다.
배스나 블루길은 토착 어종을 먹이로 한다는 것뿐만 아니라 식물성플랑크톤을 먹고 사는 작은 물고기들을 마구 잡아먹어 먹이 피라미드의 붕괴를 가속화하여 부영양화와 녹조현상까지 우려된다.
한편, 일본의 경우 배스가 노화를 방지하는 아미노산인 타우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지면서 고급어종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학교급식용으로 사용하는 곳도 있다.
시 관계자는 “어족자원 및 수중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성을 홍보하고 생태계교란 어종을 방류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도 한층 강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청 환경과 자연보전담당
043-200-2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