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금번 시의회에 제출된 2010년도 전주시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의 총 규모는 당초 본예산 9,529억원 대비 5.3%인 502억원이 증가한 1조 31억원으로 그중 일반회계는 8,071억원으로 본예산 7,664억원 대비 5.3%인 97억원이 증가하였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으로는 지방세는 차량등록대수 증가에 따른 자동차세와 경기회복에 따른 지방소득세 증가로 45억원이 증가하였고 ’09년도 결산결과 순세계 잉여금이 104억원 증가하였으며 지방소비세 도입에 따라 재정보전금 100억원이 증가하였으나 지방교부세는 37억원 감소하였으며 국・도비 보조금 등이 122억원 증가하였다.
특정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치되어 있는 10개의 특별회계는 1,960억원으로 본예산 1,863억원 대비 5.2%인 97억원이 증가 하였으며 증감 내역으로
- 상수도 공기업 특별회계는 59억원이 증가한 617억원
-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는 8억원이 증가한 327억원
- 수질개선 특별회계는 7억원이 감소된 8억원
- 의료보호 특별회계는 2억원이 증가한 62억원
- 교통사업 특별회계는 35억원이 증가한 150억원
- 주택사업, 농촌소득금고, 도시개발, 대지보상, 기반시설 특별회계는 변동 없음
제1회 추경 예산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자주재원 감소 등으로 그 어느때보다도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희망근로 사업 마무리 등으로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의 생활안정화를 위하여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살리기 분야에 우선순위를 두어 예산을 반영하였다.
-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41억원
- 사회적 기업 육성 지원 7억원
- 노인 일자리 마련 사업 5억원
- 하반기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진흥기금 5억원
- 시설원예 품질개선 사업 22억원
- 서민 교통수단 안정화를 위한 운수업계 지원 42억원 등
○ 그리고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 분야
- 한옥마을 문화적 경관조성 15억원
- 전주 전동성당, 남고산성 보수 11억원
- 전통한옥 체험 홍보장 건립 4억원 등
○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정부 양곡 지원 13억원
- 가사간병 도우미 사업 9억원
- 경로당 동절기 난방 및 기능보강 10억원 등 반영
○ 쾌적한 생활을 위한 생태환경 분야
- 건지산 등산로 편의시설 설치 1.5억원
- 상습침수 및 재해위험지구 정비 3.8억원
- 청소관련 민간위탁 사업 18억원 등
○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교육분야
- 고교학력신장 지원사업 2.8억원
- 인재육성재단 출연금 2억원
- 풍남학사 운영 1억원 등을 반영하였으며
’10년도 제1회 추경으로 전주시 예산 3년 연속 1조원 시대
전주시는 어려운 경제여건일수록 공공부분이 재정지출을 선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노력한 결과, 국・도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2008년도에 이어 3년 연속 1조원을 넘기는 의미 있는 예산편성으로 새만금 시대 전북발전을 이끄는 광역도시로써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향후 전주・완주 통합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다.
▸ ’07년 9,302억원, ’08년 10,692억원, ’09년 10,489억원,’09년 10,03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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