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 이외의 경기 중 ‘나이지리아:아르헨티나’ 시청률 26.4%로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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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S
2010-06-18 08:44
서울--(뉴스와이어)--TNmS (대표: 민경숙)의 조사에 의하면, 2010남아공 월드컵 개막부터 6월 17일까지 중계된 경기 중 한국 전 이외의 경기들을 분석한 결과, 6월12일 방송된 2010 남아공 월드컵 <나이지리아:아르헨티나>의 시청률이 26.4%로 가장 높았다.

이는 태극전사들이 6월12일 <그리스>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두 번째로 격돌할 <아르헨티나>전에 앞서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경기를 통해 국민들이 아르헨티나의 전력을 보고자 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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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S는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미디어 측정 회사인 Kantar Media와 기술 제휴한 한국 자본 100%의 국내 회사로, 공중파와 지역방송·케이블·SkyLife·MSO별 시청률 조사는 물론, 지상파DMB KT QOOK TV 시청률 조사회사로 단독 선정되어 미디어 조사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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