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더 비스트로 여름 특선 ‘지중해 요리 축제’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유러피언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먼 나라의 이국적 정취와 낭만을 맛볼 수 있는 여름 해외 요리 특선 “지중해 요리 축제“를 마련하여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시즌 두 달간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더 비스트로’가 준비한 풍성한 지중해 요리 향연은 4만원에서 6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디저트를 포함하여 4코스로 실속 있게 구성된 런치 세트는 4만8천원, 5만원, 5만3천원 세 종류 이며, 5코스 정찬 요리로 구성된 디너 세트는 5만2천원, 5만 6천원, 6만원으로 가격대별로 선택 가능하다. (부가세 별도)
허브향의 황새치 카르파치오, 엔젤 헤어 파스타와 곁들여 먹는 왕새우 구이, 모시조개와 포치니 버섯으로 맛을 낸 농어, 폰티나 치즈를 곁들인 폴랜타와 바삭한 베이컨, 허브향 체리토마토와 파마산 치즈를 얹은 상큼한 샐러드, 고르곤 졸라 치즈를 얹은 등심구이, 대파 스튜와 곁들여 먹는 발사믹 크림소스의 메로구이, 로즈마리 소스의 양갈비 구이 등 세트 메뉴에 포함된 각각의 요리는 지중해 요리 특유의 풍미가 가득하다.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3개 대륙을 둘러싸고 있는 지중해는 청정한 바다와 맑은 공기, 온화한 기후와 따사로운 햇볕에서 거둬들인 신선한 식재료가 풍부해 지중해 요리는 건강 요리의 대명사로도 알려져 있다. 올리브,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등의 특산물과 해산물이 풍부하여 이를 이용한 요리가 발달한 지중해 요리는 모든 요리에 올리브 유를 곁들여 조리하며 원재료 그대로의 맛을 살리기 위해 레몬, 후추 등의 기본 조미료만 사용하는 조리법으로 최고의 건강식으로 손꼽힌다.
지중해의 풍성한 식탁을 그래도 옮겨 놓은 듯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더 비스트로’의 “지중해 요리 축제“는 신선한 해산물의 맛과 풍부한 육즙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지중해식 양갈비 요리 등 풍미 높은 지중해요리로 지중해의 에너지를 섭취하며 먼 이국의 땅으로 떠난 듯한 여행의 낭만까지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 이다.
웹사이트: http://www.amba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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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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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6일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