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견/중소기업 시장의 IT 투자가 증가하고 있고 ERP, SCM 등 전사적인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단품 위주의 구매에서 벗어나 솔루션 차원에서의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IBM은 이러한 흐름에 맞게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솔루션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경쟁사와의 차별을 꾀하고 있다. 더불어 IBM내 다른 제품과의 패키지와 번들링을 통해 고객이 실제 비즈니스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신규 고객 창출, 틈새시장 공략과 경쟁사 윈백 등을 위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IBM은 최근 다우기술, G&Net, 펜타시스템, 한국아이오테크 등 기존 4개의 소프트웨어 총판사에 CIES와 우노시스템을 추가로 선정하여 6개사로 확대했다. 새로운 총판의 선정으로 IBM은 DB2, 인포믹스, 웹스피어, 티볼리, 로터스, 래쇼날 등 다양한 미들웨어 제품군을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산업별 특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 업체(ISV)와의 공동 영업도 강화하고 있다. SAP, Siebel 등 글로벌 ISV 뿐 아니라 산업별로 차별화된 강점을 갖고 있는 국내 ISV와의 협력관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 특화 오퍼링을 개발하고 타겟군별 고객행사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보다 견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연중 다양한 지방 세미나를 열어 지방의 잠재 고객에게도 IBM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한 예로, 5월 중 지방고객을 대상으로 IBM의 유비쿼터스 전략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IBM 소프트웨어 사업본부의 박정화 전무는 "SMB 시장은 고객의 수요에 대한 대응력과 파트너와의 긴밀한 공조가 특히 중요한 시장이며 이를 위해 한국IBM 소프트웨어 사업본부는 솔루션 제품군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시장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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