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천안함 사고원인이 북한의 군사적 도발로 밝혀지고, 정부의 대북 대응방향이 정해진 것에 맞추어 울산시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6·25 60주년을 상기하는 등 최근의 안보정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회의에는 윤명희 울산시의회의장, 남기춘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김한선 제53보병사단장, 김덕섭 울산지방경찰청차장, 강선문 국가정보원울산출장소장, 김창권 울산해양경찰서장, 강용구 재향군인회장 등 22명이 참석해 천안함 사태 조사결과와 6·25 60주년 상기 동영상을 시청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대책을 협의한다.
협의회는 박맹우 울산광역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의 인사, 천안함사태 조사결과 및 6·25 60주년 상기 동영상 시청, 기관별 보고사항으로 국정원울산출장소에서 최근 북한 정세, 제53보병사단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울산시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시민 안보의식 고취에 대한 보고로 실시된다.
박맹우 울산광역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천안함 피격사건은 북한의 대남 적화전략이 변하지 않고 도발행각은 지속되는데 반하여 안보의식은 점점 취약해 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국가안보가 위협을 받고 있는 현 시점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시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일이야말로 너무나 당연한 일이면서도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회의를 계기로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지역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는 한편, 북한의 도발과 분열 획책에도 결코 흔들림이 없도록 대국민 안보의식을 고취시켜 나가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울산시는 천안함 사태와 6·25 60주년을 계기로 전·평시 국가비상대비 업무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비상대비태세를 한 차원 더 격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민방위재난관리과
052-229-2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