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플러스, 최초 아이돌 육성 소셜게임 ’해피 아이돌’ 출시
이번에 출시된 ‘해피 아이돌’은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아이돌 육성형 소셜네트워크게임으로, 자신만의 기획사를 설립해 아이돌을 연습생에서 월드스타로 만드는 형태에, 다양한 친구요소를 도입해 아이돌 육성자체에 대한 즐거움에 친구 간 인적 교류 및 친목을 증대시키는 기능을 더했다.
‘해피 아이돌’은 처음 한 명의 아이돌을 선택해 게임을 진행하며 이후, 자신의 기획사 레벨이 올라 갈 때마다 새로운 아이돌을 육성 할 수 있다. 자신의 아이돌에게 보컬, 스피치, 연기 등의 트레이닝으로 가수, MC, 배우로 성장 시킬 수 있으며, 오디션을 통해 직업을 바꿀 수도 있다. 수백 개의 옷, 구두, 악세서리 등 아이템으로 자신의 아이돌을 꾸미고 이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랑 할 수도 있으며, 특정 미션성취에 따라 각양각색의 뱃지를 모을 수도 있다.
친구 간 교류를 확대하는 ‘소셜요소’도 더욱 강화했다. 트레이닝 시 친구의 숫자만큼 지급되는 ‘친구쿠폰’을 사용하면 트레이닝 시간이 단축되며, 친구 기획사를 방문해 트레이닝을 도와주면 친구 아이돌의 스킬과 함께 자신의 게임코인도 늘어나 오디션이나 트레이닝, 아이템 구매에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친구의 기획사를 방문해 전시 되어있는 뱃지 넘어뜨리기, 발도장 찍기(낙서하기), 방명록 남기기 등이 가능하고 자동으로 활동에 대한 기록이 남아 친구간 교류를 더욱 확장시킬 수 있다.
한편, 이번 게임의 배경음악은 서강대 게임교육원의 음악제작 동아리 ‘멀티미디야(MultiMIDIya, http://multimidiya.com/)’에서 제작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생태계의 생성이라는 측면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고슴도치플러스는 2009년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소셜네트워크게임 ‘해피가든’을 런칭하고 이번에 도시건설 경영 소셜게임인 ‘해피타운’을 발표한데 이어, 오늘 아이돌 육성 소셜게임인 ‘해피아이돌’을 발표해 소셜네트워크게임에서 ‘해피’ 브랜드를 이어나가고 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연락처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황미경 차장
2186-603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