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남악신도시내 위치한 도청 신청사 상징조형물과 준공기념탑 등 미술장식품 9점을 입상작(당선 3점, 우수 6점)으로 선정했다.

지난3일 심사에서 상징조형물의 경우 전남출신 조성남 작가가 제안한 ‘열린문, 만남문, 세계로 향하는 문’이 당선작으로 결정됐으며 우수작은 담양출신 문옥자 작가가 제안한 ‘새천년, 새역사, 새희망의 상’과 서울출신 엄태정 작가가 제안한 ‘열린미래, 희망찬 도약’ 작품이 선정됐다.

또 준공기념탑은 경기출신 왕광현 작가가 제안한 ‘천년의 문’이 당선작으로 목포 김태종 작가가 제안한 ‘휴 스타트’ 작품과 광주출신 최만길 작가가 제안한 ‘희망의 문’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설치미술품은 광주출신 박민광 작가가 제안한 ‘웅비’작품이 당선작으로 서울출신 이동훈 작가가 제안한 ‘남도의 미’와 서울출신 김희경 작가의 ‘희망의 나래 2005’작품이 우수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입상작 선정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하기 위해 국내 학식과 경륜이 풍부한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과 해당분야 대학교수 등 500명의 명단에서 최종 15명을 선정 심사에 착수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입상작 심사시 전남의 상징성과 작품의 예술성 등을 잘 표현한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신청사 현장답사와 주변지역의 지형, 자세 등을 면밀히 조사한 후 심사에 임했다.

한편 이번 당선작품에 대해 당선작가와 설치계약을 체결해 오는 9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며 우수작품은 시상금 5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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