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로코(LOCO)’ 사전공개테스트 성료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Pre-OBT에는, 3일 동안 40만 명의 유저들이 ‘로코(LOCO)’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게임에 대한 그간의 큰 관심과 기대감을 입증했다. 또한 하루 평균 2만 명 꼴로 약 6만 명 이상이 게임에 접속해 꾸준한 트래픽을 보였다.
특히 이번 Pre-OBT에는 1, 2차 비공개 테스트에 나온 유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새롭게 ‘초보자 모드’와 ‘AI모드’가 추가돼, 게임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춰 게임 잔존율과 평균 플레이 타임이 크게 증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
게임을 즐긴 유저들은 “정신 없이 빠져들어 플레이를 즐겼다. 공개서비스를 시작하는 24일이 너무 기다려진다”, “초보자들의 게임 적응을 돕는 시스템이 추가돼, 대전을 쉽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유저들의 질문과 요청에 빨리 응대해주는 GM들이 인상적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표했다.
다날엔터테인먼트의 박주용 이사는 “Pre-OBT에 쏟아주신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마지막 점검 후 곧 시작될 OBT에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새로운 장르의 하이브리드 RTS를 표방하는 ‘로코(LOCO)’는, 정통 RTS에 RPG의 육성의 재미와 FPS만의 짜릿한 손맛을 함께 맛볼 수 있어, 24일부터 돌입되는 공개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로코(LOC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h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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